반응형 공동주택 시설관리15 정보통신설비의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 기계설비유지관리자가 나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안녕하세요. 소방의 바이블입니다. 오늘은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공동주택에서 기계설비유지관리자도 골머리를 쌓는 것 같은데 이제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의무가 부여되면서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 의무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내년 7월 19일부터 일정 규모 아파트 등 건축물의 관리주체에 방송공동수신설비, 지능형 홈네트워크 등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의무가 부여되면서, 정보통신설비의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 의무가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 기존 정보통신설비 공사에 시공에 관한 규정에 유지보수관리 근거를 추가하고 위반 시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으며, 과학기술통신부에서 정보통신설비의 유지보수, 관리 및 점검 기준을 정해 고시해야 한다고 합니다. 대통령령으로 건축 .. 공동주택 시설관리 2023. 7. 20. 더보기 ›› 통신케이블공, 정보통신공사업법 국회 통과, 통신유지보수관리자 선임?? 안녕하세요 소방의 바이블입니다. 지난번에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정보통신공사업법'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었습니다. 이 법은 판교 데이터 센터의 화재로 인해 발생한 카카오와 네이버의 디지털 서비스 중단 문제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겪은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만들어졌습니다. ※ 통신설비는 건물에서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인터넷, CCTV, 방송설비, 인터폰 등 통신설비도 이제 다각화되었습니다. 그리고 통신설비의 문제는 재산피화와 삶의 마비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유지보수 책임에 대한 법적 근거의 부재로 인해 발생하는 고장설비의 방치 및 훼손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필요했습니다. 이 법의 개정안은 정보통신 설비의 유지보수에 대한 사항과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의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공동주택 시설관리 2023. 7. 9. 더보기 ›› 공동주택의 화재에 대해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소방의바이블입니다. 오늘은 공동주택에 화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예전에는 공동주택은 많은 사람이 항상 거주하면서 자기가 사는 곳의 위치와 피난로를 잘 알고 있으므로, 화재 시 피난의 적합한 곳이라 판단하며, 소방설비의 완화가 적용되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불특정다수가 거주하는 근린생활시설이라든지 편의시설보다는 소방설비가 완화되긴 하지만, 공동주택의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인명피해도 발생하므로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습니다. ※ 화재는 언제 어떻게 날지 모릅니다. 일반, 전기, 기름 등등 어떻게 날지 모르고 내가 잘했어도 피해를 입을 수 있는 게 화재입니다. 그래서 공동주택에서는 화재보험이 들어있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가입하기 때문에 세부적인 부분은 보험이 안되며, 다만 자신이 살고 있는 .. 공동주택 시설관리 2023. 6. 2. 더보기 ›› 공동주택에서 사용하는 감지기를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소방의 바이블입니다. 오늘은 공동주택에서 사용하는 감지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공동주택에서 사용하는 감지기는 주로 안전 및 보안 목적에 따라 설치됩니다. 이런 감지기는 사람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다음은 공동주택에서 소방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감지에 대해 설명해 보겠습니다. 1. 화재 감지기 : 이 장치는 화재 발생 초기 단계에서 연기 및 열을 감지하여 경보를 울려 주므로, 사람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게 합니다. 연기 감지기는 주로 광전식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열 감지기는 정온식와 차동식이 있는데, 설치 적응성에 따라 설치해야 합니다. 2. 일산화탄소 감지기 : 일산화탄소(CO)는 냄새도 없고 색깔도 없는 독성 가스입니다. 이를 흡입하면 .. 공동주택 시설관리 2023. 5. 29. 더보기 ›› 공동주택에서 CCTV 열람에 대해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소방의 바이블입니다. 오늘은 공동주택에서 CCTV 열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열람 권한 및 절차 공동주택관리규약에 따라, 관리사무소나 경비실에서 CCTV를 관리합니다. 이 경우, CCTV 영상을 열람하려는 거주자는 해당 공동주택의 관리사무소나 경비실에 열람 요청을 해야 합니다. 거주자 본인 또는 대리인은 신분증을 제시하고 관련 서류를 작성하여야 합니다. 이후 관리자는 해당 영상을 확인하고, 법적인 근거에 따라 열람이 가능한지 판단합니다. 2) 열람 제한 사항 법률에 따라, 영상이 다른 사람의 개인정보를 침해할 수 있는 경우,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는 다른 거주자의 얼굴, 번호판 등 개인정보가 드러날 때 해당됩니다. 이 경우, 영상의 일부를 모자이크 처리하거나 해당 부분을 가리는.. 공동주택 시설관리 2023. 4. 7.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