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설비유지관리자, 어느 자격증이 취득하면 좋을까??

 안녕하세요. 소방의 바이블입니다.

 오늘은 기계설비유지관리자를 하기 위해 어느 자격증을 취득하면 가장 효율적으로 좋은지 알아보겠습니다. 기계설비유지관리자를 할 수 있는 자격증은 굉장히 많습니다. 즉시 초급이 될 수 있는 기사를 취득하는 게 좋습니다. 기사는 일반기계, 건축설비, 건설기계설비, 공조냉동기계, 설비보전, 용접, 에너지관리가 기계설비관리자 초급이 바로 나옵니다.

※ 그럼 이 많은 자격증 중 어떤게 가장 효율이 좋을까요?

 

우선 기계설비유지관리자는 건물에서 선임을 겁니다. 건물에서 필요한 건 건물마다 다르지만 시설 쪽 자격증입니다. 시설 쪽 에서 별개의 선임을 또 해야 하는 건 공조냉동 및 보일러입니다. 그래서 취득을 할 수 있으면 공조냉동기계와 에너지관리기사를 취득하는 게 가장 좋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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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다음 효율이 좋은 자격증은 건축설비기사입니다. 건축설비기사는 건축인테리어, 위생, 공조, 전기 소방의 내용이 시설에서 필요한 정도의 지식 관련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물론 건축설비가 따로 선임이 되는 건 없지만 건축설비 자체가 설비 쪽에서도 굉장히 좋은 자격증에 속하므로 공기업 같은 경우 가산점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 위 내용은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성능점검업을 설립하기 위한 기술인력입니다. 여기서 보면 특급은 건축설비, 공조냉동기계, 에너지관리 분야 3개만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기계설비유지관리 선임을 하기 위해서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면, 추후 성능점검업도 염두해서 건축설비, 공조냉동기계, 에너지관리 자격증 중 하나를 취득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특히 이 3가지 자격증은 현재는 에너지관리가 가장 합격률이 높다고 합니다. 그 전에 기계설비유지관리자법이 처음 생겼을때는 특급에서 에너지관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공조와 건축설비 중 그나마 쉬운 건축설비를 많이 추천했었고, 도전한 사람이 많았는데, 최근에 계정되었는지 에너지분야가 특급에 들어간 만큼 에너지관리기사도 좋을꺼 같습니다.

 

※ 오늘은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선임 자격증 중 어떤 자격증을 취득하면 좋을지 알아보았습니다. 공조냉동, 건축설비, 에너지관리 중 하나를 선택해서 꼭 취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