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직 공무원 갤러리, 시설 취업은 어떻게 해야 좋을까?

 안녕하세요 소방의 바이블입니다.

 오늘은 시설 취업에 관련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시설관리는 건물이나 시설을 유지하고 관리하는 업무를 하며, 여러 가지 기술과 경험을 요구하게 됩니다. 그래서 다양한 자격증 및 학위를 요구하는 곳도 많습니다. 특히 기술직 시설 공무원은 기술직 공무원 갤러리에 많은 내용이 있습니다.

※ 일반 건물 취업 (용역회사)

 

아파트, 빌딩, 병원, 마트 등 시설행정이 아닌 시설일을 대부분 용역을 줍니다. 규모 크면 직영으로 뽑는 경우가 많지만 규모가 작으면 직영보다는 용역으로 주면 편해서 용역을 주게 됩니다. 용역회사는 월급 및 기타 처우는 좋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규모가 큰 곳은 해당 시설 경력과 기술도 배울 수 있습니다. 자격증은 전기기능사 + 소방안전관리자만 있으면 충분히 들어갈 수 있습니다.

 

※ 대학병원 기술직원직

 

대학병원 기술직원직은 기술직 정직원으로 NCS(직무능력평가), 어학능력 그리고 쌍기사(두 개 이상의 기사 자격증) 소지가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대학병원 정직원은 기업으로 따지면 대기업정도 되며, 정년도 보장되고 사학연금도 있으므로 아주 좋은 직장이므로 준비해서 들어가면 상당히 좋다고 봅니다.

 

※ 마트, 백화점, 호텔 정규직 직원

 

마트 백화점 호텔 정직시설은 각 분야에서 전공학사 학위 취득자로, 경력 3년 이상과 쌍기사 자격이 요구됩니다. 대기업으로 정년과 좋은 복지를 제공합니다. 

 

※ 직영시설

 

간혹 상가, 기업소유빌딩에서 직영시설을 뽑습니다. 요구사항은 각 각 다 틀리지만 대체로 쌍기사 자격과 경력 3 ~ 5년 사이를 가진 초대졸자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 공공기관 무기계약직

 

공무직이라도 부르며, 공공기관 무기계약직 채용할 때는 경력이 높은 사람이 점수가 높긴 합니다. 대체로 경력 5 ~ 10년을 가진 기능사, 산업기사, 기사 자격증 소유자를 선호합니다.

반응형

※ 교육부

 

기술직 공무원 갤러리에 따르면 교육부에 대학교 경력직 9급을 채용합니다. 최소 3개의 기사 자격과 10년 경력 7급에는 기술사나 건축사 자격증 소지자를 선호합니다. 시험이 아닌 면접으로 뽑는 경우 가 많으므로, 기사자격과 경력이 있으면 도전할만합니다.

※ 교육청

 

기술직 공무원 갤러리에 따르면 9급 채용 시 초중고 국립학교 시설관리를 뽑습니다. 기사자격(소방, 전기, 기계 등)을 보유한 사람을 선호하며, 국립학교는 일부 필기시험을 보며, 사립은 학교장에 따라 면접으로 뽑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 오늘은 시설관리 취업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알아보았습니다. 시설관리는 시설에서 설비를 관리하는 일로서 규모와 크기에 따라 많이 있습니다. 자격증을 취득해서 경력을 쌓아서 직영이나 규모가 큰 곳으로 이직하면 좋은 연봉으로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가고 싶은 분야로 잘 준비해서 합격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