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설비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파이리입니다. 시설관리는 보통 전기, 기계, 소방, 영선이 대부분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모든 설비에 통신이 들어가고 통신설비도 중요성을 강조돼서 통신설비도 시설관리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통신설비가 어떤 것이 있는지 포스팅해보겠습니다.

1. CCTV : 가장 대표적인 통신설비는 CCTV입니다. CCTV는 보안장비의 필수 입니다. 모니터, 카메라, 저장장치(NVR, DVR)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 TV : TV는 공청부터 위성 및 요즘은 IPTV 중요한 통신설비입니다. 보통은 TV, TV증폭기를 통해 동축케이블로 연결 해서 송출합니다.

3. 빔프로젝트 : 빔프로젝트는 회의를 할때나 교육설명을 할 때 필요한 설비입니다. 빔프로젝트와 스크린으로 이루어져 있고 큰 곳은 PC까지 연결되어 있습니다.

4. 방송설비 : 방송설비는 앰프와 스피커 및 통제PC로 이루어져 있는 설비입니다. 소방 쪽과 연동해서 비상방송도 출력해 주고 중요한 방송을 송출할 때 필요합니다.

5. 전화기 : 전화기는 내부망 외부망으로 내부적인 통화와 외부에 통화를 해주는 설비입니다. 교환기, 전화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6. 인터넷 : 내부망 및 외부망으로 되어있고 서버, 라우터, 스위치 기타 등등 이루어져있습니다.

7. 인터폰 : 인터폰은 외부에서 안으로 들어올 때 누구인지 확인과 소통하는 설비입니다. 인터폰과 벨로 이루어져 있고 보통 벨을 누르면 벨에 카메라 및 스피커가 켜저서 외부에서 누구인지 그리고 대화가 가능합니다.

 

※ 오늘은 통신설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통신설비도 지금 일상생활에 필수가 된 만큼 아주 중요한 설비입니다. 위에 설비보다 훨씬 많지만 중요한 설비 몇 개만 포스팅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