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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뉴스55

부천대 본관 지하 기계실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출처 한소희 기자 - han@sbs.co.kr 오늘(18일) 저녁 6시 40분쯤 경기도 부천시 심곡동 부천대학교 본관 (밀레니엄관) 지하 3층 기계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건물 내부 일부를 태우고 1시간 1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화재 당시 지상 13층에 지하 3층 건물 안에는 9명이 있었지만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부천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936609&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부천대 본관 지하 기계실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설비뉴스 2020. 8. 19.
울산 온산공단 엘지화학 공장 화재…화학물질 다량 누출원문보기 오전 10시 44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산업단지 안 엘지화학 공장에서 불이나 화학물질 누출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노동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울산소방본부는 “40분 만에 화재는 진화됐으나 다량의 연기가 발생해 노동자들을 대피시키고 누출물질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울산소방본부는 누출된 물질이 방부제의 일종인 클로로아세트아미드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누출물질을 조사하고 있다.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area/yeongnam/957816.html#csidxe1a0351d067e8149966b09bd95b97e3 ※ 오늘 오전에 울산 LG 화학에서 불이나 화학물질 누출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설비뉴스 2020. 8. 14.
김해 윤활유 보관창고 화재 3명 부상... '대응 2단계' 12일 정오쯤 김해시 상동면 우계리 창고 소방당국 대응 2단계 발령... 주민 대피 경남 김해의 물품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3명이 다쳤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1시 38분쯤 경남 김해시 상동면 우계리 물품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창고에는 200ℓ 가량의 윤활유 첨가제 400여개가 보관돼 있었다. 이 화재로 직원 2명이 연기 흡입 등으로 탈진하고 공장 관계자 1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창고 불이 인근 주택으로 옮겨 붙으면서 주민들이 대피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낮 12시 50분쯤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사고에 대응 중이다. 대응 2단계는 관할 소방서와 인접 소방서 5∼6곳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김해시는 화재 지역 인근을 지나는 차량은 우회하고, 안전사고에 .. 설비뉴스 2020. 8. 12.
30명 사상자 낸 고흥 병원 "새벽 화재때 1층 문 안 열렸다 강기윤 의원, 119신고 녹취록 토대 주장 "피난시설인 1층 출입문 폐쇄하면 안돼" 3명이 숨지고 27명이 다친 전남 고흥군 고흥읍 윤호21병원 화재 당시 1층 출입문이 안 열렸던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미래통합당 강기윤(경남 창원시 성산구) 의원은 14일 “병원 화재 당시 응급실 반대편 쪽 출입문이 열리지 않았다”는 119 신고 녹취록을 공개했다. 녹취록에 따르면 신고자는 “불이 커서 응급실 쪽(출입문)으로는 대피가 안 된다”며 “지하 쪽으로 대피하고 있는데 정문 쪽으로 문이 열리지 않는다”고 신고했다. 강 의원이 확보한 병원 건물의 1층 도면을 보면, 화재가 발생한 1층 응급실의 바로 옆에 출입문이 있었다. 또 반대편 쪽으로는 지하로 내려갈 수 있는 계단 옆에 또 다른 출입문이 있었다... 설비뉴스 2020. 7. 15.
전남 고흥 7층 병원에서 화재....3명 사망 27명 부상 환자·보호자 등 80여명 대피…전기적 요인 추정 전남 고흥읍 내 중형병원에서 새벽에 불이나 환자 등 30명이 숨지거나 다쳤다. 10일 새벽 3시42분께 전남 고흥군 고흥읍 남계리 7층짜리 중형병원인 윤호21병원 1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ㄱ(70·여)씨와 ㄴ(70·여)씨 등 3명이 숨지고 27명이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출동한 119는 2층과 3층 계단에서 각각 사망자를 발견했으며 부상자 중 9명은 중상이다. 부상자 대부분은 연기를 흡입해 고흥병원, 녹동현대병원 등 병원 5곳으로 이송됐다. 이 불은 2시간30여분 만인 오전 6시1분께 완전히 꺼졌다. 목격자 진술 등에 의하면 이날 불은 건물 1층 내과와 정형외과 부근에서 사이에서 일어나 위층으로 번졌다. 내부에 연기가 가득 차고 신속.. 설비뉴스 2020.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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