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형 수신기의 통신 중계기에 대해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파이리입니다.

 오늘은 R형 수신기의 중계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중계기는 R형 수신기에서 설비와 통신을 해주는 장치입니다. R형 같은 경우는 설비와 선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모든 선에 1:1로 접점으로 연결해야 되는 P형 수신기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R형에서는 통신카드에 중계기를 이용해서 설비와 동작되게 합니다.

중계기

반응형

※ 중계기는 전원 통신(RX.TX) 입력 출력 이렇게 라인이 들어갑니다. R형과 계속 송수신을 받으면서 프로그램으로 해당 설비를 감시를 합니다. 그래서 입력(감지기, T/S, 저수위 등) 붙으면 출력(솔레노이드, 경종 등)이 출력됩니다. 이 처럼 중계기는 중간에서 수신기와 지속적인 신호를 받으면서 설비가 작동하면 곧바로 수신기에 신호를 보내주는 설비입니다. 또한 중계기는 별도의 전원반을 사용해야 합니다. 수신기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별도의 전원반과 축전지 설비가 들어갑니다.

※ 오늘은 중계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중계기는 R형 수신기와 설비 중간에서 연결해주는 중요한 설비입니다. 지속적으로 통신을 하면서 설비의 문제가 있음 감시하고 입력 신호가 들어가면 즉시 수신기에 알려 출력을 내보내느 역할까지 하는 중요한 설비입니다. 그리고 중계기는 각 번호가 있습니다. PIN 번호 2진법으로 이루어져 있어 이걸로 세팅을 해서 번호를 정합니다. 중계기는 수신기와 설비 중간에 이어주는 설비로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잘 관리하고 세팅하도록 합시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맞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