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설비유지관리자 자격증? 취득이 유리한건??
안녕하세요 소방의 바이블입니다.
정보통신유지관리자 때문에 요즘 말이 많습니다. 통신자격증 및 기준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정보통신설비유지관리자 2024년 7월 19일부터 시행??
오늘 정보통신설비유지관리자 자격증에 대해 말해 보려고 합니다. 어떤 걸 취득하고 어떤 걸로 경력을 쌓으면 유리할지의 대해 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격증
우선 정보통신협회 자격증은 아래가 인정됩니다. 기존 전파진흥원에서 했던 자격증 하고 큐넷에서 했던 자격증 전파진흥원의 자격증은 기사라도 관련과 및 통신경력이 아니면 자격을 인정받기가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건 산업인력공단의 자격증 웬만한 게 다 인정되는 기사로는 정보처리기사가 가장 괜찮을 거 같습니다. 물론 아래 자격증 중 내가 취득할만한 자격증이 되면 그걸 취득하는 게 가장 좋긴 합니다.
경력
지금 연면적이나 세대수를 따졌을 경우 중급과 고급이 가장 많이 필요할 거고 특히 중급은 문제가 됩니다. 특히 경력이 통신공사 경력만 인정되므로 경력을 쌓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그래도 한 가지 다행인 건 기능장(전자, 통신)을 취득하면 중급이 바로 발급이 됩니다. 통신기능장은 통신쪽일을 하지 않으면 취득이 힘드므로 전자기능장을 많이 취득하게 될 걸로 생각됩니다.
전자기능장
전자 쪽 분야는 원래 자격증보다는 기존의 학위로 인해 취직하는 게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통신유지관리자로 인해서 전자기능장의 수요도 증가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자기능장의 필기는 기능사에서 조금 더 어려워져서 쉽게 취득할 수 있을 거 같으며, 실기는 필답 + 실기입니다. 실기가 어려운 만큼 잘 준비해야 될꺼같습니다.
앞으로 경력
기계설비법을 보면 임시수첩을 열어줬으며, 나중에는 완화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통신경력이 아니면 인정이 전혀 안되지만 앞으로는 시설 경력 중 선임경력이라든지 기타 일정 부분까지는 인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모 물론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공공기관 같은 경우는 채용을 할 수 있으므로, 취득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의 점검업
설비의 점검업은 이제 전기, 소방, 기계 및 통신까지 총 4개의 분야가 되었습니다. 1년에 1번 필수점검을 해야 하며, 문제가 될 시 유지보수 수리를 하게 됩니다. 결국은 설비 쪽으로 인해 점검 + 공사는 강화될 거고 기술인들은 각 자격증 및 유지보수를 할 수 있는 능력은 필요할 거 같습니다. 점검 대기업도 이제 등장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시설 쪽도 이제 점검업까지 갈 수 있는 길이 많을 거 같습니다. 전기 + 통신 + 기계 + 소방 쪽 자격증을 취득해서 앞으로 대비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결론
통신설비유지관리자 대응은 우선 기사가 가능한 분들은 정보처리기사를 취득하는 게 좋을실꺼 같고 기능장이 되는 분들은 전자기능장도 좋을 거 같습니다. 물론 앞으로 완화될 수도 있고 있습니다. 그래도 앞으로 유지보수업체가 많이 생겨나고 추후에 그런 부분까지 염두에 두신다면 기능장으로 취득하는 게 괜찮을 거 같습니다. 앞으로 전기기사, 소방쌍기사, 통신기능장(전자기능장), 기계(에너지, 공조) 이 정도 자격증을 취득하면 시설 및 점검업에서도 많이 유리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